포항시, ‘정원 속 도시’ 조성 박차 외 [경북 브리핑]

포항시, ‘정원 속 도시’ 조성 박차 외 [경북 브리핑]

기사승인 2025-02-04 16:10:41 업데이트 2025-02-04 16:14:06
포항 철길숲 전경.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가 ‘정원 속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30년까지 ‘도시와 자연이 연결된 쾌적한 정원 속의 도시, Garden Cit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포항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2000만 그루 생명의 나무 심기를 통해 2156만여 그루를 심었다.

또 도시숲 5곳에서 연간 88t의 이산화탄소 감축량을 인증받아 탄소 배출 이미지를 벗었다.

특히 철길숲 조성 후 사람 중심의 걷는 문화가 형성돼 유동 인구가 늘고 골목상권 소비가 활성화됐다.

올해는 녹지 공간 확충, 대형 공원(민간공원 특례사업 207만3000㎡·자체공원 136만2000㎡) 조성 등이 추진된다.

이강덕 시장은 “그린웨이 녹지축을 중심으로 숲길을 걸으며 도시 인프라를 누리고 보행 유동 인구를 늘려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2월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24 피나클 어워즈·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세계 축제 리더들, 경주에 모인다

세계 축제 리더들이 경주에 모여 축제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경주시에 따르면 3월 18~21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등지에서 ‘2025 피나클 어워즈·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태국, 중국, 필리핀, 인도, 말레이시아 등 15개국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메인은 아시아축제 트렌드·이슈 사례 발표, 축제 사례 공유 등이다.

이와 함께 세계축제협회 이사회, 아시아 축제도시 지정식도 열린다.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회장은 “이번 행사가 축제의 경영적 측면과 문화유산 활용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진군청 전경. 울진군 제공

울진군·한울원전, 출생 축하 기념품 지원 MOU 체결

울진군은 지난 3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와 출생 축하 기념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군과 한울원전의 저출생 극복 의지가 담겨 있다.

출생 축하 기념품은 2019년부터 지원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50만원 상당의 물품이 확대 지원된다.

손병복 군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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