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숲가꾸기 원목 매각 1억 1600만원 세외수입 확보

횡성군, 숲가꾸기 원목 매각 1억 1600만원 세외수입 확보

기사승인 2025-02-09 16:17:49
횡성군이 지난해 추진한 숲가꾸기 사업에서 부산물로 얻은 원목 모습.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2024년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산된 원목를 매각해 1억 1600만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횡성군은 지난해 사유림 270ha와 군유림 39.6ha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얻은 부산물인 원목으로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

횡성군은 지난달 원목매각에 대한 공개입찰을 진행했으며 원주 소재의 원목생산업자가 낙찰 받았다.

매각 대금 전액은 군 예산으로 세입 처리돼 군정 추진에 활용된다.

횡성군은 관련 행정 절차를 마친 후 오는 8월까지 모든 원목을 인도할 계획이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군유림 내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군유림 내 입목 등 산림자원을 활용해 군 세외수입에 일조함은 물론 산림의 미래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조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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