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가 신규 브랜드 ‘닥터브레스 구강유산균’을 출시한다.
닥터브레스 구강유산균은 유산균 권위자이자 이탈리아 출신 의사인 드시모네 교수와 헥토헬스케어 김석진 대표가 공동 개발한 덴티옴 포뮬러를 함유한 제품이다. 김 대표는 치과의사 출신으로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치주과 교수로 10년간 지냈다.
덴티옴 포뮬러는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레비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L. brevis CD2)와 건강한 한국인에서 유래한 특허 받은 균주 리모시락토바실러스 퍼멘텀(L. fermentum BELF11)을 배합해 만들었다. 시험관, 동물실험 등 비임상시험을 통해 유해균 성장 억제 및 구취 유발 성분의 농도 감소가 확인됐다.
닥터브레스 구강유산균은 상쾌한 애플민트 맛으로 섭취하기 편한 츄어블 정제로 만들었다.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를 통해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온 헥토헬스케어는 새로운 브랜드인 닥터브레스 구강유산균을 통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구강 관리나 입 냄새 등에 대한 고민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