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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사협회 이욱희 회장(행정공제회 감사)이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부패방지 부문)을 수훈했다.
이욱희 한국감사협회 회장은 내부감사 분야의 권위자로서, ‘행정공제회’, ‘국민연금공단’, ‘우정사업본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에서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투명하고 건전한 거버넌스 구축에 앞장서며, 전문 교육을 통한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특히 ‘내부통제규정 표준(안) 제정 및 배포’, ‘내부감사 경진대회 개최’, ‘윤리준법경영준수프로그램(KCP) 제정 참여’등 다양한 활동을 주도했다. 이에 부패행위 사전예방 및 윤리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하게 됐다.
이욱희 회장은 “내부감사는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를 지키는 핵심 역할을 한다. 감사인으로서, 또한 한국감사협회 회장으로서 우리 사회의 부패를 척결하고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정의롭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감사협회는 감사원 소관 비영리법인이며, 감사인의 자질 향상과 경영 합리화에 전력을 다하는 기관으로 공공기관과 사기업, 금융기관의 감사 및 감사위원, 국제공인내부감사사, 감사실무자 등 약 16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