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옛 우체국 건물 6월까지 철거···도시광장으로 조성

정읍시, 옛 우체국 건물 6월까지 철거···도시광장으로 조성

기사승인 2025-03-21 11:18:18
정읍시 수성동 옛 정읍우체국 

전북 정읍우체국이 연지동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방치된 수성동 옛 정읍우체국이 철거되고 도시광장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정읍시는 옛 정읍우체국 철거공사를 오는 6월까지 마치고, 해당 부지에 도시광장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옛 정읍우체국은 지난 1970년 지어져 건물 노후화로 2022년 연지동 신청사로 이전, 건물 활용도와 안전성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한 끝에 철거를 결정했다. 

시는 옛 우체국 건물 철거를 완료하면 다목적 도시광장으로 조성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철거공사는 해체계획 수립 단계부터 전문가 검토, 관련 인·허가 심의를 거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 해체공사 감리자가 현장에 상주해 철거 과정 전반을 총괄 감독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옛 우체국 철거와 도시광장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박용주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