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컨소시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견본주택 개관

두산건설 컨소시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견본주택 개관

중도금 60% 무이자·전매제한 無… 3월 31일 특별공급 청약 시작

기사승인 2025-03-21 14:42:50 업데이트 2025-03-21 16:09:41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이 21일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에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4층 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2041가구(전용면적 5만4102㎡)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4㎡ 226가구 △59㎡ 639가구 △74㎡ 251가구 △84㎡ 806가구 △102㎡ 119가구 등으로 수요자의 다양한 주거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3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이며 정당 계약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수분양자에게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돼 초기 부담을 낮췄다. 또한 창원시는 물론 경남, 부산, 울산 거주자로서 청약통장 가입 6개월이 경과하고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 제한과 실거주 의무도 없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창원 최대 개발호재인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조성 중) 배후 주거지로 귀곡~행암 국도대체우회도로 및 석동터널 개통을 통해 창원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창원 도시철도 2호선 진해역(계획)이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주거 편의성도 높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스크린골프 포함),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키즈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해 입주민들이 최신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내 대표 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 대상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호텔식 주거 서비스도 도입해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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