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F 여파에 ‘민심’ 하나은행 떠났다...소비자 선호도 하락
조계원 기자 =국내 시중은행 가운데 하나은행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1년 반만에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투자손실을 불러온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사태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쿠키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이터리서치가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은행 브랜드 선호도’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결과. 하나은행을 선호 은행으로 선택한 이들은 2.8%로 조사됐다. 앞서 2018년 12월 29일~31일 실시한 은행 브랜드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