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여신구역 광역화 대비 태스크포스 구성할 것”
김동운 기자 =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신협 여신구역 광역화를 대비해 자산규모별로 대중소형 조합의 권익을 대변할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신협중앙회는 김윤식 회장이 지난달 14일부터 약 2개월간 전국 615개 신협 이사장들과 만나 전국 신협의 공동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번 순방서 전국의 신협 이사장들과 직접 만나 경영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업무와 관련한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회장은 지난달 21일 제주지역에서는 현재 신협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