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청, 송도 센트럴파크에 전기 수상택시 도입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센트럴파크에 전기 수상택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15억3000만 원을 들여 45인승 규모의 전기 수상택시를 건조해 내년 말 센트럴파크 수로에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현재 센트럴파크 수상택시 3대가 모두 디젤기관 선박으로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 배출과 소음·진동 등 환경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전기 수상택시 도입에 착수했다. 전기 수상택시는 기존 수상택시보다 가격은 2배 정도 비싸지만, 소음·진동 등 선체저항 감소로 연료효율이 높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