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한농 ESG 경영 잰걸음, 농촌 일손 덜고 쌀 구매하고
LG화학의 농업 사업 자회사인 팜한농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행보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 문제 대응을 위해 '생력화(省力化)' 제품 개발 확대에 이어 쌀 값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소득보전을 위해 농산물 구매를 진행하는 등 농촌 살리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 생력화는 노동력을 절약하기 위해 산업의 오토메이션화, 무인화(無人化)를 촉진하는 것을 말한다. 팜한농은 28일 사내복지기금을 활용해 쌀 11톤(3500만원 상당)을 구매했다. 임직원들이 쌀 1포 구매 시 사내복... [윤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