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얼룩말’ 가족
" 에버랜드 동물원에 살고 있는 동물 가족들이 화창한 날씨를 즐기며 화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 동물원에는 지난 3월초 22년만에 국내에 입국한 판다 한 쌍을 비롯해 치타, 코뿔소, 황금원숭이 등 세계적인 희귀종을 포함한 약 200종 2000여 마리의 동물들이 생활하고 있다. 사진은 에버랜드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에 살고 있는 얼룩말 가족이다. goldenbat@kukinews.com 세상사는 법을 아는 사슴, 관광객이 음식 주자 꾸벅 "감사합니다" '징맨' 황철순 트레이너와 탄탄한 몸매 만드는 요가강사 심예진 카리타스 기아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