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고성을 들썩이다"
경남 고성군은 10월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를 최적의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7일 기간 중 선수 및 지도자, 관람객 5900여명이 고성을 찾고 10억원의 지역 경제효과를 달성했다. △ 7일간 5천9백여명! 고성을 찿고 고성에서 먹고 고성에서 머물다 고성군은 경남에서 14년 만에 개최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 대축제인 전국체전의 핸드볼, 역도, 수상스키 3개 종목을 유치해 종목별 선수 및 지도자 1500명, 관람객 4400명이 고성군 스포츠타운 내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 [최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