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청룡의 기운 받아 비상하라"
- 쿠키미디어, 창간 20주년 맞아 - 서로 돕고 나누며 환대하는 평화의 한 해 되길 - 용이 승천하듯 모두 승리하는 한해 되세요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 엔데믹 선언으로 일상으로 돌아 온 인류가 맞는 새로운 첫 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 해가 시작되었다. 편 가르기와 혐오로 일관되었던 지난 2023년의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에는 서로 돕고 나누며 환대하는 평화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기후변화에서 기후위기로 쓰이더니 이제는 기후붕괴로 나아가고 있다. 덜 쓰고 ... [곽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