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유방암 환자 불안 증세 심해… 이를 알아줄 의사 없다면 만성화 위험

유방암 3기 A씨는 암 치료를 위해 병원 두 곳을 다닌다. 집에서 가까운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고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진 대형병원에서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풍성하던 머리카락이 빠지고 손발톱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이 나타나자 불안장애가 그녀를 덮친 ... 2016-02-20 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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