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지부진 코스피, 문제는 ‘외국인 수급’
국내증시가 연일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시장 전문가들은 당분간 상승 동력을 얻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긴축 정책과 금리인상 속에 외국인 수급 개선이 요원해서다. 물가상승 압력과 긴축 우려가 잦아들 때까지 위험자산 투자에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40p(0.72%) 오른 2862.68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1447억원, 기관이 1060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746억원을 팔았다. 장 초반에는 보합권에서 출발해 장... [지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