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호 “진심의 정치 펼칠 것…우주항공 발전 여야 없다” [22대 쿡회]
“여의도 문법?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진심은 통하지 않겠나?” “우주항공 산업 발전은 여야 구분 없는 국가적 과제” 22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은 진심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2대 국회에 입성한 지 약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 여의도 문법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진심’ ‘진정성’을 언급했다. 특히 지역구인 사천의 지역과제인 우주항공산업 발전의 토대 마련을 위해 22대 국회 내내 전방위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지난달 31일 국회 1호 ... [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