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세’ 5인방, 그들은 어떻게 대세가 됐나
‘예능 유망주’는 많았다. 2015년으로 막 접어들 때만 해도 서장훈과 강균성, 최시원 등 예능계를 이끌어갈 것으로 손꼽힌 스타는 많았지만 살아남은 ‘예능 대세’는 몇 명 없다. 2015년 상반기가 끝나가는 지금, 예능계를 장악한 5인을 꼽아보고 이들을 대세로 만들어 준 매력 포인트를 정리했다. ▲ 백종원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tvN ‘집밥 백선생’, tvN ‘한식대첩 3’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여러 요식 업체를 거느린 CEO이자 배우 소유진의 남편으로 처음 알려졌다. 이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대세로 떠... [이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