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지만 야하지 않아” 씨스타, ‘touch my body’ 화끈한 ‘취향 저격’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의 대표 걸그룹 씨스타가 여름을 접수하러 나섰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신나는 노래와 과감한 안무, 더욱 짧아진 그들의 핫팬츠의 길이는 팬들의 ‘취향 저격’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씨스타는 21일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는 씨스타의 ‘건강한 섹시미’를 잘 살리는 시원한 여름 노래다. 곡의 시작부터 색소폰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다. 반복적이지만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씨스타만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담겨 곡의 매력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