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출판업계 손잡고 독서문화 조성 나서
외식업계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출판사들과 손잡고 국내에 독서 붐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출판그룹 길벗과 손잡고 독서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하루 30분 스마트폰 꺼두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달 30일까지 홈페이지(www.sullai.com) 고객마당(이벤트참여)에 신청글을 올리면 김후영의 힐링여행서적 ‘유럽여행 핵심사전 500’과 하버드 정신과 의사 조샙 슈랜드가 말하는 분노 대처법 ‘분노 해소의 기술 디퓨징’을 선물한다. 프랜차이즈 커피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