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서 검증된 후라도, 삼성행…1년 100만달러 계약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가 이제 푸른 유니폼을 입는다. 삼성 라이온즈는 6일 파나마 출신의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와 계약했다. 지난달 재계약을 마친 데니 레예스, 르윈 디아즈에 이어 후라도를 영입한 삼성은 이로써 2025년 외국인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조건에 사인했다. 지난 2년간 키움에서 뛴 후라도는 KBO리그 통산 21승16패, 평균자책점 3.01, WHIP 1.13을 기록했다. KBO리그에 합류하기 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2승16패, 평균자책점 5.97을 기록한 바 있다. 후라도는 타자 친화적인 ...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