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악바리’ 공연과 파이팅
사진=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홍재희 기자 =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예술인과 도민들을 응원하기위해 세 번째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한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오는 8일 오후 5시 ‘파이팅 콘서트’의 3번째 팀 ‘악바리’ 공연이 전당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중계된다고 7일 밝혔다. ‘파이팅 콘서트’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도민들과 공연취소로 무대에 설 기회를 찾지 못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무대와 경제적 지원을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창작민속악팀 ‘악바리’는 전통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