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주택 입주민 보상 빨라진다 外 주건협⋅롯데건설 [쿡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손해사정사회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피해보상 업무 속도를 높인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 13개 시도에 연탄 약 10만장을 전달했다. 롯데건설은 임직원 ‘탄소감축 씨앗 심기 캠페인’으로 모은 기금 3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LH, 손해사정사회와 협약…공공임대주택 입주민 피해보상 강화 LH는 10일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피해 배상 업무 신속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손해사정사회와 업무협약을 맺는다. 최근 강풍⋅폭우⋅시설물 노후화... [송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