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고성군수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동절기를 맞아 대설, 한파 등 재난 및 재해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서민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및 보호 등을 위해 ‘2023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이번 동절기 종합대책의 중점 추진 방향은 △동절기 재난·재해 예방 △산불 방지 및 화재 예방 △농·축·수산업 재해 및 가축전염병 예방 △감염병 관리 및 생활 방역 △서민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6개 분야다. 동절기 재난 및 재해 예... [최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