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한국 대표 게임 만들겠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개발사로 17주 연속 구글 플레이 매출 기록을 세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각양각색의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4’에서 15일 신작 간담회를 열고 기대작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열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발할라 서바이벌’을 포함해 총 4종의 작품을 선보이려 한다. 프로젝트 C(가칭)’, ‘프로젝트 S(가칭)’, ‘프로젝트 Q(가칭)’ 등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확장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 [유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