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호출 목적지 미표시, 업계도 '분분'…안착 실패 전망도
택시 호출 플랫폼에 승객 목적지 표시를 전면 금지하도록 하는 법안을 두고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는 25일 택시 호출 플랫폼에 승객 목적지 표시를 금지하도록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했다. 지난해 2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승객 탑승 전 플랫폼 중개 운수종사자인 택시기사에게 도착지를 사전에 고지하지 못하도록 한 법안이다. 이를 어길 경우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목적지를 고지하지 않음으로 택시기사들의 이른바 ‘... [이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