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하나은행은 소띠 고객이면서 적금 자동이체를 등록할 경우 최대 0.3%까지 금리를 우대해주는 설맞이 고객 이벤트를 다음달6일까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소때 고객이 ‘신 꿈나무적금’ 가입시 3만원 이상, 또는 ‘S라인적금’ 가입시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을 하면 0.3%높은 금리우대 대상이 된다.
또 소띠 고객이 아니더라도 신규 가입자가 ‘신 꿈나무적금’에 3만원 이상, ‘S라인적금’에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금리 0.1%를 우대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이벤트로 적금 신규 시 자동이체 등록을 하는 소띠 고객은 3년제 최고금리 기준으로 ‘신 꿈나무적금’은 4.3%, ‘S라인적금‘은 4.9%까지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고세욱 기자
swko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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