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영어 전용 카페 개설

신라대, 영어 전용 카페 개설

기사승인 2009-03-31 00:00:05
[쿠키 사회] 신라대는 국제교육관에 영어전용카페를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픈 행사에는 정홍섭 총장과 김대래 부총장, 심형철 대외협력처장, 박종범 교양과정대학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외국인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했다.

영어전용카페는 캄보디아 교환학생 7명, 태국 교환학생 2명이 운영하며 국제교육관에 위치한 영어전용카페는 두번째로 화랑관에 있는 첫번째 카페의 호응이 높아 새로 개설한 것이다.

대학 관계자는 “영어전용카페의 오픈으로 대학 구성원들의 영어사용기회 제공 확대와 다문화이해를 위한 기반이 구축됐다”고 말했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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