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는 지정과제 8개와 기업이 선정한 자율과제 17개로 나뉘며 2010년 말까지 140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경부는 이를 통해 2011년 말까지 3700억원의 수입 대체 및 2600억원의 수출 창출과 약 4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3년까지 방송장비 기술개발 사업에 정부 1200억원, 민간 400억원 등 모두 1600억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현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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