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훈남’이미지 벗고 제대로 망가진다

이태성, ‘훈남’이미지 벗고 제대로 망가진다

기사승인 2010-04-29 16:54:01

[쿠키 영화] 배우 이태성이 영화 ‘내 남자의 순이’에서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살맛납니다’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내를 사랑하는 훈남 ''정유진'' 역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흔들고 있는 이태성은 영화 ‘내 남자의 순이’에서 인생역전을 꿈꾸며 개성 있는 외모의 순이(신이 역)에게 전부를 걸은 ‘광수’ 역을 맡았다. 껄렁껄렁한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기존의 단정한 스타일을 버리고 빨간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 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뿐만 아니라 몸을 사리지 않는 ‘몸개그’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태성은 대책 없이 망가는 코믹 연기를 보여주면서도 야구선수 출신답게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도 공개해 섹시함과 남성미로 여성들의 마음을 또 한 번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내 남자의 순이’는 6월 초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인턴 최은화 기자 eunhwa730@hotmail.com
김은주 기자
eunhwa73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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