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피부 우리 아이, 어떤 수영복 입힐까

약한 피부 우리 아이, 어떤 수영복 입힐까

기사승인 2010-06-03 22:12:00

[쿠키 생활]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아이들의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려는 엄마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피부가 약한만큼 자외선 차단 수영복이나 용품들이 필수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그동안 아이들이 선호하는 캐릭터 디자인 수영복이나 예쁜 레이스가 있는 비키니를 준비하던 엄마들은 이제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차단 긴팔 수영복을 선택하고 있다.

국내에서 어린이 자외선차단 수영복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호주 자외선차단 전문 브랜드 베이비반즈 코리아가 2010년 신상품 비치웨어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비반즈 수영복은 아이들의 등과 어깨를 타지 않게 보호해 주는 자외선차단 긴 소매 래시 가드와 폭이 넓고 여유 있는 스타일의 보드쇼트를 매치, 세련미를 더했다. 꽃이 그려진 화려한 보드쇼트는 올해 수영복의 세계적인 트렌드로 패밀리 룩으로 연출하면 해변에서 더욱 돋보인다.

배이비반즈는 면소재로 된 짚업 후드와 방수기저귀, 아쿠아 슈즈, 자외선차단 UV 리버서블 모자 등 새로운 상품들을 추가했다. 수영복과 함께 여름 휴가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한꺼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베이비반즈 코리아(www.babybanzkorea.com)나 SPF스토어(www.spfstore.co.kr)는 물론 GS샵, 신세계몰,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수영복과 수영모자, UV차단 모자, 선글라스 등을 패키지로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과 베이비반즈 정품 물안경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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