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6인조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10일 오후 대치동 CMG 섬유센터에서 열릴 ‘2010 썸머 큐브 스타 파티(2010 SUMMER CUBE STARS PARTY)’행사 전 유니버셜 측으로부터 골든 디스크상을 받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골든 디스크 상은 유니버셜과 프로모션한 아티스트 중 중 각 국가에서 5000장 이상 판매한 가수에게 주는 것으로 아시아권에서는 비스트 외에 리안나 정도가 유일하다.

이어 오후 7시부터 열릴 ‘썸머 큐브 스타 파티’에서는 소속 연습생들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6인조 아이돌 그룹 비스트와 마리오, 지나(G.NA)등 큐브소속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