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강코 친누나 배소현 씨 “김경아 씨를 상대로 지급명령신청”

[쿠키 포토] 강코 친누나 배소현 씨 “김경아 씨를 상대로 지급명령신청”

기사승인 2010-09-17 12:56:00

[쿠키 연예] 17일 오후 서울 반포동 법무법인 두우&이우 사무실에서 열린 커스텀 쥬얼리 디자이너 강코의 긴급 기자회견에서 친누나 배소현 씨가 김경아 씨를 상대로 신청한 지급명령신청서를 취재진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4억 명품녀’ 김경아 씨와 목걸이 값을 둘러싼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강코는, 이날 자신이 운영 중인 회사의 공동대표이자 친누나인 배소현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걸이 제작 및 전달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김경아는 지난 7일 케이블 채널 Ment ‘텐트 인 더 시티’에서 약 4천만 원 정도의 헬로키티 목걸이를 2억 원이라고 밝혔고, 이에 대해 강코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 양측의 진실공방으로까지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
이송희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