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영화] 30일 오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발표회에서 사회를 본 방송인 김미화(오른쪽)가 한 사진기자에게 부탁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릴 사진을 찍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주연의 ‘부당거래’는 연쇄 살인 사건을 조작하고 가짜 범인을 만들어낸 경찰, 검찰, 스폰서의 거래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28일 개봉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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