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JYJ’(재중, 유천, 준수)의 첫 월드와이드 앨범 ‘The Beginning’의 첫 번째 월드 투어 쇼케이스 ‘JYJ Worldwide Showcase in Seoul’의 전 좌석이 예매 시작 15분만에 매진됐다.
JYJ의 첫 월드 투어 쇼케이스 ‘JYJ Worldwide Showcase in Seoul’은 재중, 유천, 준수 세 명의 국내 첫 라이브 무대다. JYJ의 첫 정규 앨범이자 월드와이드 앨범인 ‘The Beginning’의 수록곡도 처음 선보이는 자리기도 하다.
쇼케이스에서는 JYJ가 팬들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와 미공개 영상, 앨범 작업 에피소드 등을 공개하고, 그간 보기 힘들었던 세 멤버들의 못다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JYJ의 월드 투어 쇼케이스 ‘JYJ Worldwide Showcase in Seoul’는 1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티켓 수익금의 일부는 민간국제기구 ‘월드비전’에 전달돼 지구촌 곳곳의 빈곤 어린이 퇴치를 위한 구호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재우 기자 jwjeon@kmib.co.kr
‘JYJ’(재중, 유천, 준수)의 첫 월드와이드 앨범 ‘The Beginning’의 첫 번째 월드 투어 쇼케이스 ‘JYJ Worldwide Showcase in Seoul’의 전 좌석이 예매 시작 15분만에 매진됐다.
JYJ의 첫 월드 투어 쇼케이스 ‘JYJ Worldwide Showcase in Seoul’은 재중, 유천, 준수 세 명의 국내 첫 라이브 무대다. JYJ의 첫 정규 앨범이자 월드와이드 앨범인 ‘The Beginning’의 수록곡도 처음 선보이는 자리기도 하다.
쇼케이스에서는 JYJ가 팬들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와 미공개 영상, 앨범 작업 에피소드 등을 공개하고, 그간 보기 힘들었던 세 멤버들의 못다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JYJ의 월드 투어 쇼케이스 ‘JYJ Worldwide Showcase in Seoul’는 1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티켓 수익금의 일부는 민간국제기구 ‘월드비전’에 전달돼 지구촌 곳곳의 빈곤 어린이 퇴치를 위한 구호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재우 기자 jwjeon@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