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6인조 걸 그룹 달샤벳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선배 가수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

데뷔 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활동 중인 달샤벳은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선배 및 동료 가수들과 방송국 관계자에게 직접 포장한 초콜릿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달샤벳의 아영은 “데뷔한 지 한 달을 갓 넘긴 신인 그룹인 만큼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초콜릿을 선물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달샤벳은 데뷔 곡 ‘수파 두파 디바’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은주 기자 kim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