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일본 전범기업…’ 보도, 삼성언론상 취재상 수상

본보 ‘일본 전범기업…’ 보도, 삼성언론상 취재상 수상

기사승인 2011-02-23 15:21:00

[쿠키 문화] 본보 김호경, 권기석, 우성규 기자가 삼성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제15회 삼성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삼성언론재단은 올해 삼성언론상 수상자로 6팀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22일 오전 11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다음은 부문별 수상작과 수상자.

◇취재보도상 = 잊혀진 만행, 일본 전범기업을 추적한다(국민일보 김호경 차장대우, 권기석 기자, 우성규 기자)

◇어젠다상 = EBS 교육대기획 10부작 '학교란 무엇인가'(EBS 정성욱 PD, 남내원 PD, 박유준 PD)

◇논평비평상 = 동아일보 김순덕 논설위원

◇사진영상편집상 = '아스팔트에 꽂힌 1m짜리 포탄'(한겨레신문 박종식 기자)

◇특별상 = SBS '미래한국 리포트', 매일경제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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