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이종석, 어린 시절에도 ‘귀공자’ 외모

‘시가’ 이종석, 어린 시절에도 ‘귀공자’ 외모

기사승인 2011-03-22 10:26:00

[쿠키 연예] 배우 이종석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SBS 화제의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천재작곡가 ‘썬’ 역을 맡아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던 이종석은 과거 사진에서도 똘망똘망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종석은 두 살쯤으로 보이는 어린 시절 사진에서 하얀 피부에 짙은 눈썹,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등이 변함없다.

패션 감각도 인상적이다. 캐릭터 트레이닝복을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멜빵바지에 뒷짐을 진 모습과 익숙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영락없는 아기모델 같다는 반응이다.

현재 이종석은 가수 겸 배우 비와 함께 영화 <레드머플러>(가제) 촬영에 한창이다. 공군 훈련과 함께 각종 광고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은주 기자 kim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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