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가수 지나가 31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11/12 F/W 서울패션위크 이상봉 패션쇼 무대에 섰다. ‘눈의 여왕’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분장이 인상적이다.
2011 춘계 서울패션위크에는 송지오, 지춘희, 송자인 등 국내 대표 디자이너 36명이 참가했으며, 28일 개막해 다음달 2일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