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법규위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감소추세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법규위반 단속건수는 지난해 4분기 2만3000여건에서 올해 3만9000여건으로 늘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천지우 기자 mogul@kmib.co.kr
길어지는 한동훈 ‘침묵’에…친윤계 “당원게시판 의혹, 끝까진 못 뭉갤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게시판’ 수렁에 갇혔다. 논란의 핵심인 ‘가족 연루’ 여부를 명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