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7집 발매 1주일 만에 빌보드 1위

브리트니 스피어스, 7집 발매 1주일 만에 빌보드 1위

기사승인 2011-04-09 14:33:00
[쿠키 문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 앨범 ‘팜므 파탈(Femme Fatale)’로 빌보드 정상을 밟았다.

9일 빌보드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7집 앨범 ‘팜므 파탈’은 발매 1주일 만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로 등극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정규 앨범 발매 첫 주에 빌보드 정상을 밟은 것은 이번이 6번째다. 빌보드 역사상 최다 기록이다.

빌보드 1위 앨범 보유 기록도 여가수 중에는 세 번째로 많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9개, 마돈나가 7개의 1위 앨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