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현 르노삼성 홍보본부장은 “2003년부터 9년간 차량 406대와 엔진 444대, 트랜스미션 421대 등을 실습용 교보재로 기증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자동차공학 분야 연구 활성화와 자동차산업의 발전 기반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산학협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바꿨어야 했는데” 尹대통령 부부 휴대전화 교체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취임 전부터 쓰던 개인 휴대전화 사용을 중단하고 새 휴대전화를 개통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