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의 언론시연회가 22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코요테 어글리’는 미국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떠난 에이프릴이 클럽 ‘코요테 어글리’를 통해 꿈과 사랑을 찾는 성장 뮤지컬이다. 걸 그룹 에프엑스 루나, 가비엔제이 희영, 디셈버 디케이, 윤혁, 뮤지컬배우 윤하나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는 내달 15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