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2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뮤지컬 ‘폴링 포 이브(falling for EVE)’ 프레스콜이 열렸다. 배우 봉태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폴링 포 이브’는 완벽한 바디의 순수한 아담(봉태규·홍희원·이동하)과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브(이정미·이보람)의 러브스토리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지난 23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9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상연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