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오는 13일 패션쇼 모델들 특유의 매끈하고 탄력있는 젤리피부를 연출해 주는 ‘프라임 퓨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프라임 퓨처’ 컬렉션은 매년 전세계 4대 컬렉션 300여 개 쇼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브랜드 맥이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프라이머 컬렉션이다.

프라임 퓨처 컬렉션은 바르는 즉시 수분감이 가득 차오르는 가벼운 젤 세럼 타입의 ‘프렙+프라임 모이스춰 인퓨전’과 피부결을 완벽하게 정리해 탄력있는 젤리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크림 팩트 타입의 ‘프렙+프라임 스킨 스무더’ 두 가지 타입의 프라이머로 구성됐다.

박미정 맥 홍보실 부장은 “퓨처 프라임 컬렉션은 빠르고 완벽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야 하는 백스테이지에서 탄생한 제품인 만큼 누구나 간편하고 손쉽게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