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의 뮤즈들, 칸영화제를 빛내다

로레알파리의 뮤즈들, 칸영화제를 빛내다

기사승인 2012-05-17 18:16:00

[쿠키 건강] 올해로 65회째를 맞이한 칸영화제의 개막 레드카펫을 빛낸 4명의 세계적인 여배우들이 화제다.


17일 로레알파리에 따르면 65회 칸영화제의 개막 레드카펫을 눈부시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압도한 4명은 세계적인 여배우이자 올해로 칸영화제 공식 후원 15주년을 맞아 로레알파리 본사로부터 전격 초청을 받은 로레알파리 뮤즈들이다.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유명한 헐리우드 섹시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와 영화 ‘혹성탈출’과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오스카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의 수상 영예를 안은 떠오르는 헐리우드 신예 여배우 ‘프리다 핀토’, 전설적인 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제인 폰다’, 중화권 절대 미녀이자 여배우 ‘판빙빙’이 그 주인공들이다.



그들의 모든 룩과 스타일은 메이크업-헤어-스킨-패션 등 총 5개 부분의 10명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로레알파리 뷰티 아티스트리팀’을 통해 완성됐고 레드카펫 위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로레알파리는 칸영화제의 15년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서 12일의 영화제 기간 동안 공식 초청을 받은 월드스타와 한국 대표 여배우 ‘김윤진’을 비롯한 세계적인 ‘로레알파리 브랜드 모델 뮤즈’들과 함께 아름다움과 예술이 하나가 되는 다양하고 기념비적인 15주년 기념 스폰서쉽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로레알파리의 2012 제 65회 칸국제영화제의 파트너십 활동은 로레알파리 홈페이지 내 칸영화제 공식 사이트 뷰티 라이브와 로레알파리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한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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