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5인방이 코카 콜라 광고를 통해 첫 단체 모델로 나선다.
유재석, 방명수, 하하, 정형돈, 노홍철은 이번 광고에서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분식점, PC방 등 젊은 층이 즐겨 찾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그들만의 넘치는 끼로 선보인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하하, 노홍철은 넘치는 열정과 끼로 젊은 세대들에게 활기찬 에너지와 즐거움을 전달하는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알려져 있다. 이번 모델들이 가지고 있는 경쾌하고 밝은 이미지와 긍정적인 매력은 짜릿함과 상쾌함을 지닌 코카 콜라를 가장 잘 어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오는 12일부터 방영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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