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교원그룹은 코스메틱 브랜드 ‘마무(mamu)’에서 ‘마무 화이트닝 CC크림’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미백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진 크로마케어 성분을 함유했다. 이 성분은 피부 속 콜라겐, 헤모글로빈, 멜라닌의 균형을 바로 잡아 어두운 피부 톤뿐만 아니라 붉은 톤과 노란 톤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이 제품은 퍼프 일체형 용기를 사용해 피부에 손을 대지 않고 바를 수 있어 위생적이며 퍼프 사용 효과로 밀착력이 높아져 끈적임 없이 매끈한 피부가 표현된다.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하고 있어 기초 제품 사용 후 바로 사용하면 된다.
한편 마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마무 화이트닝 CC크림’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리필 퍼프를 증정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