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복 멍게 등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인기수산물을 최대 45% 특가에 제공한다. ‘강진 봄제철 보리숭어(300g, 양념 3종포함)’는 9500원에, ‘산소포장 라면전복 1kg(50-60미)’은 1만8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산지직송 햇멍게 1.5kg(15-22미)’도 8700원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저온현상으로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꽃게 쭈꾸미 아귀 등 봄철 수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제철 수산물도 최대 57% 특가에 선보인다. ‘싱싱한 제철 아귀 2kg(손질, 4-5미)’은 8900원, ‘서해산 싱싱한 손질꽃게 400g’은 55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산지배송 싱싱한 목포항 광어 300g(양념3종 포함)’도 1만290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