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속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4 재보궐선거 당일인 24일 오후 7시 서울 노원병의 투표율이 39.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구는 33.3%, 충남 부여는 39.8%다. 낮 시간 동안엔 충남 부여가 가장 높았는데, 노원병이 맹렬하게 추격하고 있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당락은 밤 10시쯤 가려질 전망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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