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강강술래, 100% 한우갈비살 ‘칠칠한우떡갈비’ 출시

[신제품] 강강술래, 100% 한우갈비살 ‘칠칠한우떡갈비’ 출시

기사승인 2013-04-29 12:52:01

[쿠키 건강]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칠칠한우떡갈비’와 ‘흑임자한돈너비아니’ 등 가정간편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칠칠한우떡갈비’는 한우 정육부위나 잡육을 사용한 기존 제품과 달리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떡갈비 요리의 참맛을 선사한다. 소비자가격은 1세트(360g)에 2만원.

‘흑임자한돈너비아니’는 아미노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해 두뇌 활성을 돕고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허약체질 강화에 도움을 주는 흑임자(검은깨)를 접목한 헬시푸드(healthy food)로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돼 있다. 소비자가격은 1세트(360g)에 1만2000원.

5월 말까지 강강술래 전 매장에서는 한우떡갈비 1세트를 사면 한돈너비아니 1세트를 덤으로 증정하며, 39% 할인된 1만9500원에 판매한다. 온라인쇼핑몰(www.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선 떡갈비(2세트/720g)를 사면 너비아니(2세트/720g)를 무료 증정하며, 약 39% 할인된 3만9000원에 무료로 배송해준다.

강강술래측에 따르면 신상품 모두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두께도 3㎝에 달해 한 끼 식사대용은 물론 자녀들의 영양간식과 술안주, 캠핑 먹거리로도 잘 어울린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건강한 음식에 대해 관심이 높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전통방식을 살리고 건강을 더한 떡갈비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한식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박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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